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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nn.ybmsisa.com/TodaysClip.asp?idx=2431
20150831
[Script]
Former Amazon Employees Tell Harsh Work Environment
Amazon, shipping whatever, wherever with an effortless click of your finger. But some 100 current and former employees claim it's not so magical for Amazon's white collar employees, describing to "The New York Times" a cutthroat, dog-eat-dog workplace, pushing out workers viewed as weak for getting cancer or having children.
A former employee, quoting to "The Times," a saying around the Amazon campus, "Amazon is where overachievers go to feel bad about themselves."
People claiming to be ex-employees reacted and commiserated across social media. On Reddit, one claiming to be an ex-Amazon employee writes, "When I went to the bathroom, I would hear at least one person crying, at least once a day. There are thousands of us in Seattle alone." On glassdoor.com, a networking site where employees review companies, Amazon's positive reviews carried this concern, "Advice to management, remember, that the employees are people and not machines."
Amazon's own produced videos called "Inside Amazon," showcase employees who call the job challenging and cutting edge, but --
"You either fit here or you don't. You love it or you don't. There is, you know, no middle ground really."
"Thank you."
Amazon CEO, Jeff Bezos, the driving visionary behind the online retailer's seismic success, responded to "The New York Times" article in an e-mail to his more than 100,000 employees, writing, "I don't recognize this Amazon," adding Amazon would not tolerate callous workplace behavior.
But tech analysts say this behavior has been around at Amazon for years, and frankly, other startups.
[Word]
shipping 선적, 배송 / effortless 힘들이지 않고, 노력 없이 / magical 마법 같은 / white collar employee 사무직원 / cutthroat 먹느냐 먹히느냐 하는 / dog-eat-dog 치열하게 경쟁하는 / overachiever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사람 / commiserate 위로하다 / positive 긍정적인 / challenging 도전 의식을 북돋는 / cutting edge 최첨단 / driving 강력한 / visionary 선지자 / seismic success 대성공 / tolerate 참다, 인내하다 / callous 냉혹한, 냉담한
[Translation]
손가락으로 힘들이지 않게 클릭하면, 무엇이라도 어디든지 배송해 주는 아마존. 하지만 100여명의 현직과 전직 직원들은 (회사가) 아마존의 사무직 직원들에게는 그렇게 마법 같지는 않으며, ‘뉴욕 타임즈’에 설명하기로는 먹느냐 먹히느냐 하는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직장이라고 주장했으며, 암에 걸리거나 아이를 가지는 직원들을 나약한 직원으로 보게 만든다고 전했습니다.
한 전직 직원은 ‘더 타임즈’에 ‘아마존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사람들이 기분이 나빠지는 곳’이라고 아마존 본사에 떠도는 말을 인용해 말하기도 했습니다.
전직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이런 주장에 반응을 보이며 위로를 하기도 했습니다. Reddit 사이트에서는,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한 사람은 “화장실에 가면 적어도 한 명이 우는 것을 목격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요. 시애틀에만 수 천 명의 (아마존) 직원들이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직원들이 회사를 평가하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glassdoor.com에서는, 아마존의 긍정적인 평가 글에 ‘경영진에 대한 충고: 직원들은 사람이지 기계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두세요.’와 같은 우려사항도 있습니다.
아마존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인사이드 아마존’이라는 동영상들에서는 직원들이 그들의 일에 도전 의식을 북돋으며 최첨단을 달린다고 보여주고 있지만…
“여기에 적응하거나 적응하지 못하거나, 좋아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것입니다. 정말 어중간한 것은 없습니
다.” “고맙습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둔 온라인 소매점의 뒤에 있는 강력한 지도자인 아마존 CEO인 제프 베조스는 이 ‘뉴욕타임즈’의 기사에 대해 10만 명이 넘는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저는 이런 아마존은 알지 못합니다.”라고 적었으며, 아마존은 냉담한 직장 내 행동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술 분석가들에 따르면, 이런 (냉담한 직장 내) 행동은 수 년 동안 아마존에 있어 왔으며, 솔직히 다른 스타트업 회사에서도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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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_vn_150831_bus.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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